누구나 암은 몸에서 존재하며 호시탐탐 몸의 상태를 매의 눈처럼 보고 있다가 스트레스나 일상생활속의 모든 크고 작은 충격들, 먹거리의 정보를 섭렵하다가 암이 좋아하는 성분이나 물질이 보이면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러다 우리 몸이 스스로 자각하고 "이러면 안되지, 스트레스 받지 말자, 인생은 이런거야, 돈 아끼고 집에서 해먹자, 이 과자 성분이 뭐지, 몸을 생각해서 과일 먹자, 맛난 샐러드 해먹어야지 하면서 긍정 마인드와 몸을 보호할 생각으로 전환하면 또 몸이 알아서 암을 막아냅니다.
마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처럼 말이예요.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 암의 장난은 수도 없이 몸을 떠돌며 놀고 있지요.
우리도 건강을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힘들지 않게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암이 발생한 환우라면 우선 마음의 상처보다 긍정적인 마음에 물을 주세요.
그런 다음 마음이 진정되기 시작하면 차분하게 본인이 처한 상황을 인지하고 치료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암은 사람에 따라 1기에도 4기에도 치료가 잘되어 건강을 되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경우의 수에 나를 끼워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