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중인 중증 암환자에게는 한줌의 생명력도 소중합니다. 간을 살려야 하고 오장을 다시 건강하게 되돌려야 하고 면역군대의 증강으로 암세포가 억제되고 사멸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천연 암 치료물질인 해독보원탕약과 난담반캡슐이 생명에너지를 모아 해독하고 독성물질, 노폐물을 배출하고 암세포를 억제하고 새 세포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부부관계를 하면 호르몬 생성 변화, 체액, 생체온도 등 온갖 생체물질이 변화하고 생기고 만들어지면서 몸의 기운과 물질변화가 몸 안에서 일어납니다.
술은 간을 해하기 때문에 탕약과 난담반캡슐이 회복시키고 있는 간을 해독하기 위해 힘을 써야 하니 술은 당연히 손해입니다. 밀가루, 닭고기, 돼지고기는 간강한 일반 사람에게는 문제 없는 식품이지만 소화기능이 약한 환자에게는 간이 소화효소를 만들어내어 소화를 처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물질입니다. 만약 소화력이 부족하여 소화가 덜 된 잔여물이 체내에 남는다면 독성물질로 변화하여 비, 위장 세포는 손상을 입게 됩니다.
생선회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익히지 않은 생선회는 소화되기 쉽도록 익히는 과정을 생략하고 인체에 공급된 셈이니 간이나 비, 위장은 소화시키기 위해 그만큼 더 일을 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 힘이 딸려 소화되지 않은 잔여물이 남는다면 독성물질로 화해 환자를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은아 한의학 박사
인산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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