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의 뿌리는 오장이다. 암은 뿌리인 오장이 중독, 고갈되면 발생한다. 뿌리인 오장이 좋아지지 않으면 암 부위를 잘라내도 화학항암제를 투여해도, 방사선으로 태워죽여도 재발하거나 간, 폐, 뼈, 임파로 전이되는 이유이다.

정상세포가 파괴되어 암으로 돌변하는 것을 막으려면 뿌리인 간, 즉 오장이 좋아져야 한다. 뿌리가 좋아지면 간, 오장이 건강해지며 면역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면역세포가 활발하게 암세포를 억제, 사멸시키니 완치되고 예방도 된다.

수술하든,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있든 면역계가 강해져야 하고 간, 오장이 건강해져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많은 암 환자들이 암종을 잘라내면 해결될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화학독성물질(항암제)로 암세포를 죽이면 치료된다고 생각한다. 방사선으로 그 부위를 태워 없애면 암이 나을 거라고 착각한다. 아니다, 뿌리인 간, 오장이 좋아져야 암이 완치된다.

암환자는 폐 또는 간의 기운이 이미 쇠하여 암이 발생하였기에 간, 오장이 취약하니 당연히 모든 유해물질, 화학물질을 조심해야 한다. 암은 외부로부터 들어온 독성물질, 화학물질과 스트레스나 과로로 발생한 인체내 유해물질, 노폐물 등이 쌓여 오장의 기능이 중독되거나 저하되어 면역계가 악화되고 세포가 파괴되는 병이다.

노폐물, 유해물질을 해독 배출하고 오장에 좋은 천연치료물질를 보충해주어 면역계 정상화, 생체치유력을 강화시키고 정상세포가 빨리 자라게 도와주면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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